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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륙철도 논의' 한국에서 열린다.. 8일부터 12일까지 [전자신문] 덧글 1 | 조회 60 | 2019-04-09 00:00:00
관리자  

'대륙철도의 UN총회'로 불리는 OSJD 사장단회의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우리나라가 IT 솔루션을 활용해 국제 열차 운행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원격교육 주관국으로 논의된다.

OSJD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중국 횡단철도(TCR) 등 유라시아 횡단철도 운영과 관련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하는 국제기구다. 1956년 창설돼 러시아·중국·북한 등 29개국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우리나라는 13년만의 도전 끝에 지난해 6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정회원이 되면서 우리나라도 회원국과 국제화물(SMGS) 및 여객(SMPS) 운송협정과 운임정산 협약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회의는 정회원 가입 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첫 회의다.

8일부터 열리는 이번 제 34차 사장단 회의에는 27개국 중 20개 국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해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2020년까지의 열차운행시간표 확정, 차량배정 사항 조율 등이 이뤄진다. 국제화물 운임기준에 대한 국가 간 운임협약 수정 및 보완 등이 진행된다. 논의되는 안건은 화물·여객·시설차량 등 15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열차운행 교육업무를 담당할 상설위원회 설립에 대한 의결도 이루어진다. 코레일은 국제열차 운행과 관련한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위원회에 참여하고, IT솔루션을 활용한 원격교육을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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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철도. 출처=코레일
이번 회의는 코레일 주관으로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공식의장으로서 회의의 전반적 진행을 주관한다. 5일간 실무회의, 수석대표회의, 사장단 전체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회의 주제는 '평화로! 번영으로!'다. 남북 평화는 물론, 유라시아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비전과 유라시아 철도로 물류비 절감, 경제협력 강화 등을 촉진해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는 뜻이 담겨있다.

코레일은 러시아철도공사와 남북러 간 철도화물정보 연계방안 연구과제의 수행 방안을 이번 회의에서 확정하고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폴란드철도공사와 서울역-바르샤바역 간 자매결연 체결, 공동연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아틸라 키쉬(Attila KissOSJD 사무총장은 “한국의 정회원 가입은 OSJD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이 작년 정회원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

원문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0&aid=0002799442




김강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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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1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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